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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10.27(화) ~ 11.10(화)
2026-2학기 중간강의평가 D-012.01(화) ~ 01.05(화)
2026-2학기 기말강의평가12.08(화) ~ 12.27(일)
2026-2학기 성적입력12.08(화) ~ 12.14(월)
2026-2학기 기말고사12.15(화) ~ 12.21(월)
2026-2학기 자율보강(기말고사)주간12.22(화) ~ 01.08(금)
2026-동계 계절수업12.22(화)
2026-동계방학 시작01.01(금) ~ 01.05(화)
2026-2학기 성적확인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모빅셀과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27일 ㈜모빅셀(대표이사 이연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 기반 협력과 ‘첨단분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동근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과 이연태 ㈜모빅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 방법의 공동 연구·개발 ▲재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등 실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 및 디바이스 관련 산학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 교류 ▲양 기관이 보유한 로봇·AI 실습 장비, 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지·산·학·연 협력체계 고도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빅셀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기술, 로봇공학을 융합한 모빌리티 경험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9년 모빌리티 개발 및 자율주행 AI 연구 기업 ‘오토머스’와 로봇 개발 및 연구 기업 ‘고영로보틱스’를 통합해 설립됐다. ㈜모빅셀은 자율주행 기반 도시 모빌리티 혁신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인프라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 美 리하이대학교와 국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우리 대학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한 노화·헬스테크·헬스케어 관련 한·미 연구 교류(Korea-U.S. Research Exchange on Healthy Aging, Health Technology, and Healthcar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미국 내 시니어 헬스케어 정책과 디지털 헬스테크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한·미 연구진 간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우리 대학과 리하이대학교의 국제교류 책임자와 핵심 연구진이 대거 참여했다. 사업단에서는 최경근 경영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유진호 경영대학장, 김성재·강서정 교수, 전진우 박사(유니크굿 커뮤니티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 리하이대학교에서는 셰릴 매덜리(Cheryl Matherly) 부총장 겸 국제부처장, 스테이시 버거(Stacy Burger) 국제처 이사와 디지털헬스케어 및 헬스이코노미 전공의 신종철·최지훈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리하이대학교 내 헬스케어 연구 및 실험 시설 견학으로 시작됐다. 또한, 이틀에 걸쳐 총 두 차례의 심층 학술 세션과 정책 간담회도 진행됐다. 1차 세미나에서는 시니어 헬스케어 정책과 운동 실천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발제가 이어졌다. ▲리하이대 최지훈 교수가 ‘미국의 헬스 인프라 현황과 헬스 이코노미 정책 및 산업 분석’을 발표했고 ▲우리 대학 최경근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고령자의 신체·정신 건강관리 행동 변화 메커니즘’을 주제로, ▲우리 대학 강서정 교수가 ‘초고령사회 고령자의 운동 참여 요인과 연령 세분화 기반 신체활동 촉진 모델’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2차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헬스 데이터 보안 등 기술 융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리하이대 신종철 교수가 ‘웨어러블 기기 및 행동심리 다중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건강 증진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발표한 데 이어 ▲우리 대학 유진호 교수가 ‘마이데이터(MyData) 환경에서의 고령자 민감 헬스 데이터 보호 프레임워크 및 정보보안 테크’ 연구를, ▲우리 대학 김성재 교수가 ‘고령자 맞춤형 AI 기반 감성 인식 및 RAG 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정신건강 케어’ 연구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후 종합 토론과 연구 간담회를 갖고 시니어 헬스테크 실증 연구를 위한 데이터 공유 및 후속 공동연구 일정을 협의했다. 최경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공학·보안·인공지능과 스포츠과학이 결합된 헬스테크의 최신 동향을 체감하고 한국형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의 구체적 청사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영국 러프버러대를 시작으로 일본 츠쿠바대, 미국 리하이대와 견고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쌓고 초고령사회 고령자의 건강 수명을 실질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학제 간 융합 연구와 체계적인 신체활동 기반 헬스에이징 서비스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명대-천안시, 건축·도시디자인 기반 관·학 협약 체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7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와 '건축·도시디자인 기반 시민공간 혁신과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실제 공공공간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현장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공공 시설 및 생활권 공공 공간 환경 개선과 디자인 개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 디자인 사업 발굴 ▲시민 이용행태를 반영한 공공 서비스·편의시설 개선 ▲시민·청년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및 실증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는 천안시청 1층 시민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공공청사 공간에 젊은 감각을 더하고,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대학의 디자인 역량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캠 제21회 제자사랑후배사랑 재직동문교수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는10월 26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제21회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47명에게 총 2,8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은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동문 교수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하는 장학금으로, 2011년부터 천안캠퍼스의 나눔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장학생은 재직동문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한 학생들로 선발됐으며, 이번 수여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717건, 4억 2,650만 원에 이른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에서 받은 배움을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도 훗날 누군가의 도전을 응원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회장(글로벌지역학부 영어권지역학전공)은 "작은 기부가 꾸준히 모여 21회에 걸친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직동문교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문 교수와 재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고 대학 공동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상명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해단식 개최
- 학생 32명·교직원 4명,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육봉사·환경개선 활동 -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보건·미술·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되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시설 도색,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봉사단은 몽골 이더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 국립학교에서는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