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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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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수뭉이' 우리 대학 공식 캐릭터로 선정

  • 작성일 2021-09-08
  • 조회수 3128
커뮤니케이션팀

상명대학교에 새 얼굴이 탄생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수뭉이’를 대학의 공식 캐릭터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은 9월 8일 2시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사진 : 왼쪽부터 우제완 부총장, 백웅기 총장, 신지원 작가, 이선화 교육혁신팀장, 이현우 교육혁신원부원장>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대학의 인지도 개선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공식 캐릭터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6월1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작품들은 1차 서류 심사에서 충실성과 활용성, 2차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대중성을 평가받았다. 3차 최종 심사에서는 △상징성 △창의성 △작품성 △완성도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2차 구성원 투표에서는 서울과 천안캠퍼스 구성원 중 4,193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번 캐릭터 선정에 대한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뭉이는 투표자 중 62.7%의 호응을 얻어 압도적인 차이로 공식 캐릭터로 선정됐다.



수뭉이는 사슴을 소재로 둥글고 귀엽게 표현된 캐릭터다. 사슴의 뿔 부분에는 ‘상명’을 상징하는 [ㅅ]과 [ㅁ]이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수뭉이는 이미 공식 캐릭터로 선정되기 전부터 학생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교 졸업생인 신지원 작가(불어교육과 졸업)가 타 대학의 경우 대학의 마스코트를 캐릭터화해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직접 그려 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미 학생들의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을 통해 △캠퍼스를 안내하는 수뭉이 △경영경제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수뭉이 △학교 앞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수뭉이 △강의를 듣고 있는 수뭉이 등 학우들의 대학생활을 세밀하게 담아내어 큰 관심을 모았다.


신지원 작가는 “지난 1년간 애정을 가지고 그려온 수뭉이 캐릭터가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슴우(상명대 학생을 표현하는 말)에게 다가갈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는 수뭉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