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 성료
우리 대학은 지난 2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를 개최했다.
‘게임 속 대모험’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알릴 기회를 제공해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총학생회와 중앙동아리 및 유학생자치회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열렸다. △검정고무신 △국경 없는 상점 △신비한 마법물약 상점 △슬라임연구소 △상명또래상담 △자하포토 등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각 체험형 부스에 참여하며 퀘스트를 수행하도록 하고 3개 이상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수뭉이(상명대 마스코트)’ 키캡을 지급해 재미를 더했다.
캠퍼스 내 사슴상 무대와 스뮤스퀘어 무대에서는 중앙동아리 공연도 진행됐다. △허밍 △소리마을 △얘놀 △발틱 △프리에 △그루빈187 & 토네이도 등 총 6개 동아리가 무대를 가득 채운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재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10여 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다수 운영해 학생들의 눈과 귀, 입을 모두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소동제 행사에 참여한 이가은 학생(무용예술전공 24학번)은 “이번 소동제에서 중앙동아리의 공연을 즐기고 부스 활동에도 참여하다 보니 수많은 학우들과 함께 캠퍼스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고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